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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약이란?


한의학의 치료원칙은 환자를 크게 8가지 기준(음, 양, 표, 리, 한,열, 허, 실)에 의해 진단해 그에 따른 적절한 처방을 쓰게 되는데 이 때 허증에 대한 치료로 보법을 쓰게 된다. 즉 환자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줌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것인데 이것이 오늘날 소위 말하는 보약의 출발인 셈이다.

그러므로
보약을 복용하는데 적합한 시기가 따로 있는 건 아니다.

여름에는 땀으로 약기운이 다 따져 나간다는 잘못된 속설 때문에 가을, 겨울에 먹어야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여름에는 여름의 허약증에 적합한 보약이 있고 가을에는 가을이란 계절적 상황에 적합한 처방이 따로 있다.

이는 아마 우리 조상님들이 그나마 일년 중 가장 경제적 형편이 좋았던 때가 가을이고, 겨울을 나기 위한 준비를 가을에 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인지라 사람 역시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나기 위한 체력의 축적이라는 점에서 보약은 가을에 먹는 것이란 통념을 만들어 내게 되었을 것이라 추측된다.

앞서 보약의 치료 목표는 허약이라 했다. 그런데 요즘처럼 성인병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될 정도로 영양과잉 사회에서도 허약증에 대한 치료제로서의 보약이 필요할까?

결론은 그렇다이다.

허약이란 체력의 부족뿐만 아니라 불균형과 부조화의 의미까지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과로, 피로, 스트레스로 인한 인체 정기의 손상. 영양불균형성 대사장애 등이 있는 경우가 다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한약을 복용할 때, 복용방법도 중요한데 기름진 음식, 찬 음식, 과식 등은 일반적으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약을 차게 식혀서 먹어야 하는 처방도 있다.

그런데 이러한 복용방법이나 복용시의 주의사항 등은 각각의 처방에 따라 다 각기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 임상인의 지시에 따라 복용을 한다면 한층 더 정확한 약효를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보약에 대한 자가진단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싶다.

남들한테 좋으니까 내게도 좋겠지 라는 생각은 위험천만한 것이나 먼저 검진을 받은 후 보약이 필요한 상황인가, 필요하다면 어떻게,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복용하여야 한다.

이 때도 전문 임상인의 지시에 따라 주의 사항을 지키면서 복용하여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러나 이러한 보약들이 아무리 명의사의 명처방이라 할 지라도 '
욕심을 버리고 즐겁게 사는 것'만한 보약이 있을까? 뭐니뭐니해도 첫째가는 보약은 [웃음]일 것이다.

둘째로는 [
맛있는 밥과 적당한 운동]이 될 것이요, 그 다음쯤이 [몸에 맞는 약]의 순서가 될 것 같은데 이렇듯 간단하고 단순한 진리조차 지켜내기가 힘들어지는 이 사회는 정말 '보약 권하는 사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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