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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삼이야기


인삼은 미나리목 오갈피 나무과에 속하는 음지성 여러해살이풀로써 학명을 panax ginseng이라하며 온대 지역 산악지대의 삼림에서 자생하는 음지 식물 인데 약용식물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재배하게 되었다. 충분히 자란 식물체의 높이는 약 60㎝로서, 줄기는 해마다 1개만 곧게 또는 비스듬히 자라 나오고 이것의 끝에 3~4개의 잎이 돌려 나오며 잎은 잎자루가 길고 잎새는 보통 5개의 작은 잎으로 갈라진 손바닥 모양의 겹잎을 이루고 있다.

가을에 작고 넓적한 구형의 선홍색 열매가 맺히고 열매는 지름 5~9㎜의 핵과로서 반원꼴의 핵이 2개 들어있으며 핵속에 각 1개씩의 종자가 들어 있어 이것을 "삼딸"이라고도 부른다.

뿌리는 황백색으로 발아 후 수년이 지나면 길이10~20㎝,굵기 2~3㎝ 정도로 자라며 이뿌리의 모양이 인체를 닮아서
人蔘이라 부른다.   

현재는 한국이외의 지역에는 인삼과는 다른 종이면서 인삼이라 불리는 약초가 있는데 이를 인삼과 구별하기 위해 한국의 인삼을 특별히 "
고려인삼"이라 하며,  또  한국인삼 삼을 "蔘"이라 쓰고 넓은 뜻의 다른 인삼의 삼은 "參"이라 쓴다.   

즉 人蔘, 高麗人蔘은 한국의 인삼을, 화기삼, 광동인삼은 넓은 뜻으로 다른 인삼을 일컷는다.   

인삼은 이처럼 좁은 뜻으로는 고려인삼을 뜻하나, 넓은 뜻으로는 미국인삼, 중국의 삼칠인삼(三七 人蔘), 일본의 죽절인삼등도 포함된다.   


인삼의 종류와 구분
일반인들 가운데는 인삼에 아주 관심이 많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인삼"이라하면 "밭에서 막캐낸"
수삼을 떠올린다. 하지만 실제로 인삼은 밭에서 캐낸 '수삼'의 가공법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누어지는데,  크게는 수삼, 건삼(백삼,피부백삼), 홍삼, 태극삼으로 나눈다.

 수   삼 (水 蔘)
밭에서 캐낸 인삼원형상태로 75% 내외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인삼의 대표적인 형태이며, 수삼은 대개 밭에서 4~6년 자란 인삼을 수확한다. 모든 인삼종류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건  삼 (乾 蔘) 
수삼을 원료로 건조시킨 것으로 색깔을 미황색을 띠며 껍질의 유무에 따라
백삼(껍질을 벗겨낸것)과 피부백삼(껍질이 있는 것)으로 나뉘고, 형태에 따라 직삼(뿌리가 곧게 가공), 곡삼(뿌리를 구부려서 말림), 반곡삼(중간정도 구부림)으로 구분된다. 
수분함량이 14% 이하이며 태양열에 의한 자연건조 또는 열풍, 기타의 방법으로 익히지 아니하고 말린 것을 말한다. 


홍  삼 (紅 蔘)
주로 4~6년근 수삼을 수증기로 찐 것으로 색상은 담적황갈색이며 품질별로 천삼, 지삼, 양삼으로 구분된다.
홍삼은 증삼, 건조등의 과정을 거쳐 수분함량이 14% 이하가 되며 제조과정중 비효소적 갈색화 반응이 촉진되어 농다갈색의 색상을 가지게 되며 매우 단단한 형태로 가공되어 원형이 장기간 유지된다. 그 유통기한이 10년에 이를정도로 인삼가공기술의 혁명으로 불리운다.




수삼의 부위별 명칭

태 극 삼 (太 極 蔘)
수삼을 이중솥안에서 75~90도 정도의 열수로 20~25분간 처리한후 건조시킨 것으로 담황색 또는 담갈색을 띠며 표피를 벗기지 않아 사포님 함량이 풍부하여 품질이 우수하다. 원형유지 가공인삼제품으로 홍삼과 백삼의 중간 제품이라 말할 수 있으며 직립형태이다. 수삼을 뜨거운 물속에 일정시간 담구어 표피로부터 동체의 일부를 호화시켜 건조한 것이며 표피의 색상은 담황갈 색을 띠고 절단했을 때의 단면은 홍삼의 절단면 색상과 유사한 담갈색 환이 나타난다.




주요성분     
사포닌 글리코시드(사포닌배당체)인 긴세노사이드 류, 스테로이드, 비타민 B군, 콜린등이 함유되어 있다.
고려인삼은 주된성분으로 알려진 인삼사포닌(Ginsenoside)을 광범위하게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현재까지 30종의 진세노 사이드가 분리되었고 그 화학구조가 밝혀졌다.

이밖에도 고려인삼에는 당뇨병의 치료제인 인슐린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성분과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작용 및 암세포 증식 억제 성분 등 많은 종류의 유효성분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다.


약효 
일반적으로 한방에서 인정되고 있는 인삼의 약효를 요약하면 강장, 강심, 건위, 보정, 진정, 자양등의 약으로사용되고 위장등의 기능 쇠약에 의한 물질대사 기능의 저하에 부활제로 사용되며 병약자의 위부정체감, 소화불량, 구토, 흉통, 이완성 설사, 식욕부진등에도 응용된다.

일본등에서는 민간약으로 지혈, 화상치료, 점막등의 염증치료에도 이용하며 중국의 삼칠인삼은 지혈, 진통, 소종, 정상치료등에도 활용한다.

인삼의 약효에대한 세계적인 연구가 1950년대부터 급속히 이루어지기 시작하여 성분, 약리작용, 임상적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어 과학적인 증명을 보게 되었으며 특히 가장 기본적인 약리작용을 "적응소(Adaptogen)효과"로 대표하고 있으며 이것은 "생물체가 가지고 있는 비특이적인 저항력을 증대시킴으로써 병적 이상 상태를 정상화 시키는 작용이 인삼의 기본적이고 대표적인 약리작용이다" 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현대 과학적으로 규명된 것은 혈압강하, 호흡촉진, 인슐린 작용 증강, 적혈구, 헤모글로빈 증가, 항피로 작용, 작업능력 촉진작용, 성선의 발육촉진작용, DNA합성촉진작용과 중추신경억제 및 흥분작용, 용혈 방어작용과 용혈작용등 경우에 따라 상반되는 약효 등이다.   


Traditional Oriental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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